숲속 공연부터 야간 영화제까지…지역주민·숙박객에 문화와 치유 선사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가을 숲속에서 공연과 영화,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산림문화축제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김종남)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 24일 산림문화축제 ‘숲, 하루를 빚다’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가을 숲을 배경으로 지역 전통문화와 숲속 문화공연, 야간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횡성 지역주민과 숲체원 숙박객들은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산림이 선사하는 여유와 휴식을 경험했다.
특히 숲속 버스킹과 야간 영화제 등 저녁까지 이어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숲의 치유 가치와 산림문화의 매력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