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산림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 해소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위해 산림 당국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14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산림분야 규제개선에 관한 국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지원센터는 수목원을 비롯한 산림분야의 주요 규제개선 성과를 알리고, 국민이 일상생활이나 산림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국립세종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림분야 규제혁신 주요 사례를 안내하고 홍보물과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국민소리함을 활용한 1대1 상담과 규제개선 건의 접수, 규제혁신 관련 정책 설문조사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특히 산림청의 2025년 대표 규제혁신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수렴에 중점을 뒀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규제혁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기 국립수목원장은 “규제혁신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