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 ‘청렴한 연구문화’ 확립 손잡은 산림연구기관들…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와 밀원숲 연구 협력 강화

‘청렴한 연구문화’ 확립 손잡은 산림연구기관들…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와 밀원숲 연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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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원뉴스]강원·충남·전남광주 등 지역 연구기관 참여… 2026년 밀원단지 현장설명회 개최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지역 산림연구기관들과 손을 잡고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문화 조성과 밀원숲 연구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시험림에서 강원·충남·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산림연구기관과 함께 청렴 실천 캠페인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산림과학원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 충청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투명한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열린 ‘2026년 밀원단지 조성·관리 현장설명회’에서는 각 기관이 추진 중인 밀원단지 연구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밀원숲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역 맞춤형 밀원자원 발굴과 과학적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지자체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밀원숲 조성을 위한 협력은 서로에 대한 신뢰에서 시작된다며, 지역 산림연구기관과 함께 청렴을 기본 가치로 삼아 공정하고 투명한 연구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