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국가도시공원 가을 단풍철 국립수목원 주차난 덜어낸다…주말 88면 추가 개방

가을 단풍철 국립수목원 주차난 덜어낸다…주말 88면 추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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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종합연구동 주차장 예약 운영…9월 28일부터 사전 신청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가을 단풍철을 맞아 국립수목원의 주말 주차공간이 기존보다 넓어진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말까지 종합연구동 주차장 88면을 시범 개방한다고 밝혔다. 가을 성수기 주말 정문 주차장에 관람객이 몰릴 경우 추가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종합연구동 주차장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을 원하는 관람객은 9월 28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주차 후에는 데크길을 따라 국립수목원 정문까지 약 15분 정도 걸어야 한다. 종합연구동 내부는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다.

국립수목원은 올해 기존 257면이던 주차공간에 11면을 추가해 주차 인프라도 확충했다. 여기에 가을 성수기 주말 종합연구동 주차장 88면을 추가로 활용해 단풍철 관람객들의 주차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주차관리시스템도 개선해 주차요금 자동감면 서비스를 도입하고 주차면과 차량 동선을 정비했다. 관람객들이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도 손봤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가을 성수기 주말 주차수요와 이용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주차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