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도심에 펼쳐진 가을 정원…10월 말까지 야간 경관·공연
여문문화의거리·여서미관광장 일원서 40여 개 정원 운영…추석 연휴에도 관람 가능 이소미 기자 lsm@newsone.co.kr 여수 도심에서 가을 정원을 감상하고 야간 경관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이 추석 연휴에도 이어진다. 여수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장에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상’을 비롯해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상가정원 등 40여 개...
장흥 하늘빛수목정원,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10만㎡ 정원에 300여 종 수목·1,000여 종 초화류…편백숲·생태연못 등 갖춰 이소미 기자 lsm@newsone.so.kr 전남 장흥군에 있는 하늘빛수목정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이름을 올렸다. 산림청은 전국 민간정원을 대상으로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올해 아름다운 민간정원 30곳을 선정했다. 하늘빛수목정원은 ‘쉼과 회복을 선사하는 정원’ 분야에 선정됐다. 전남 제8호 민간정원이자 전국 22번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곳이다. 약 10만㎡ 규모의 정원에는 300여 종의 수목과 1,000여...
부산 F1963 정원,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전국 민간정원 194곳 중 30곳에 포함…산업시설과 정원 결합한 공간 구성 눈길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부산 수영구 F1963 정원이 산림청이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에서 선정된 민간정원은 F1963 정원이 유일하다.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은 전국의 우수 민간정원을 발굴해 정원의 경관과 정원주가 가꿔온 이야기를 알리고, 민간정원에 대한 관심과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민간정원 194곳 가운데 30곳이 최종 선정됐다. F1963...
함양 상림서 첫 국가유산 야행 마무리…가을밤 역사문화 즐겨
9월 18~20일 ‘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 진행…공연·체험·야간경관으로 상림의 역사 재조명 이명이 기자 lmy@newsone.co.kr 함양군이 처음 마련한 국가유산 야행이 천년의 숲 상림을 무대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함양군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을 열었다고 밝혔다. ‘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콘텐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야경·야설·야사·야로·야식·야시·야숙 등 7개 테마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야간경관,...
용산공원 놓고 맞선 대통령과 서울시장…주택 공급과 녹지 보존 쟁점
이재명 대통령 일부 아파트 개발 제안에 오세훈 시장 반대…300㏊ 규모 공원 부지 활용 방안 두고 입장 차 전병열 기자 chairman@newsone.co.kr 서울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개발 필요성과 시민을 위한 녹지 공간 확보가 맞물리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로이터에 따르면 용산공원 예정 부지는 약...
울릉군, 4개 기관과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협력
교육·연구·관광 분야 연계…맞춤형 교육·교재 개발하고 지질공원 연계 상품 발굴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울릉군과 교육·연구기관이 협력에 나선다. 울릉군은 21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등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교육과 연구, 관광, 지역사회 참여를 연계해 국가지질공원의 보전과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에 맞는 교육·훈련과 교재 및...
홍릉숲서 추석 임산물 직거래장터…밤·대추·산양삼 등 선봬
17~19일 ‘숲푸드 팝업스토어’ 운영…임업인 판로 확대·재배 상담도 진행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추석을 앞두고 서울 도심에서 임업인이 생산한 제철 임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홍릉숲에서 ‘숲푸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15개 판매 부스가 마련돼 밤과 대추, 산양삼, 표고버섯, 다래, 산나물 등 다양한 임산물과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유통 단계를 줄여 임업인이 생산한 임산물을 소비자에게...
점봉산서 올해 첫 단풍 관측…시민이 직접 기록한 가을
9월 14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서 확인…시민과학 자료로 기록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올해 가을 첫 단풍이 강원 인제군 점봉산에서 관찰됐다. 국립수목원은 지난 14일 점봉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올해 첫 단풍이 관측됐으며, 현장에 참여한 시민이 잎의 색 변화를 확인하고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관측은 국립수목원이 운영하는 식물계절 시민관측활동을 통해 이뤄졌다. 전문 연구자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산림 현장에서 식물의 계절 변화를 살피고 자료를 축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물계절은 계절에...
국립수목원, 광명시 통합돌봄에 정원치유 연계
통합돌봄 담당자 대상 교육…정원을 건강·돌봄 지원 자원으로 활용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국립수목원이 정원치유를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하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국립수목원은 1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사례관리사 등을 대상으로 ‘정원치유 연계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목원의 정원치유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에 적용하고, 광명시가 운영하는 ‘마을돌봄정원’을 주민들의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원치유는 정원이 가진 다양한 기능과 자원을...
안병기 신임 국립수목원장 취임…“국가 대표 수목원 역할 강화”
전국 수목원과 동반성장·산림생물다양성 연구·국민 소통 강화 제시 전병열 기자 jby@newsone.co.kr 안병기 제13대 국립수목원장이 1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안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국립수목원이 국가를 대표하는 수목원으로서 전국의 국·공·사립·학교수목원 및 관련 학회·협회와 협력하고, 산림생물다양성 연구 성과를 정책과 산업 현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리더십·연구·소통’을 제시했다. 전국 수목원과 관련 기관의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의 역할을 강화하고,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