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박 2일 캠프 두 차례 진행…영유아 동반 가족 20팀 숲 체험
표진수 기자 pjs@newsone.co.kr

국립횡성숲체원이 평창 지역 산림복지 전문업과 손잡고 가족 단위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평창 지역 산림복지 전문업과 연계한 ‘우리가족 숲투(two)어’ 가족 캠프를 10월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10월 4일부터 5일, 9일부터 10일까지 총 2회 운영된다. 회차별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 참여하며, 첫째 날에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둘째 날에는 평창 봉평 숲에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방하는 산림치유 활동 ‘숲, 뛰어놀자’와 평창 지역 산림복지 전문업인 농업회사법인 숲1261주식회사가 진행하는 ‘숲 트레킹’ 등이다. 참가 가족들은 숲속 활동을 통해 자연 생태를 살펴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쌓게 된다.
이번 캠프는 지역 산림복지 전문업과 협력해 산림복지서비스의 운영 권역을 확대하고, 지역 전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체원은 지역 업체와의 협업이 산림복지서비스의 다양성을 높이고 평창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가족 캠프가 가족들이 숲에서 함께 활동하며 소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산림복지 전문업과 협력을 강화해 산림복지서비스를 다양화하고 평창 지역 전문업과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